친환경 배터리 회사 ESS (Energy Storage Systems ), 올 9월 나스닥 상장 준비

최근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전기차로 전화되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의 친환경 공약까지 힘을 보태면서 전기차의 배터리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레곤 윌슨빌에 위치한 에너지 저장 장치 배터리 업체 ESS Inc가 오는 9월 나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배터리 제조업체 ESS (Energy Storage Systems)는 “ACONS2와의 거래를 통해 나스닥 거래소에서 자사주를 거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약 11억 달러로 평가 받고 있다.

ESS사는 새로운 종류의 철 기반 배터리 기술을 도입하고 있는데, 태양 및 풍력 발전소와 같은 청정에너지 공급업자들이 태양이 나오지 않고 바람이 불지 않는 시간 동안 발생하는 에너지를 보다 쉽게 비축할 수 있게 해주는 배터리 기술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 설립된 ESS는 이번 계약으로 4억 6천5백만 달러를 회사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되었으며 현재 약 100명 정도가 일하고 있다. ESS는 올해 매출액이 2백만 달러에 불과하고 손실액은 2천만 달러지만 2022년에는 3,700만 달러, 2023년에는 10배 이상의 수익이 기대되며 2027년에는 약 36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ESS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은 올 9월경에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