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코로나 백신 접종 교도소에서도 시작

오레곤 주 교정국(Oregon Department of Corrections)이 “모더나 코로나 백신 5천 회분이 도착해서 접종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주 교정국은 각 시설의 취약성과 기관의 규모에 따라 오레곤 지역의 14개 교도소에 백신을 배포한다.

주 교정국 “오는 수요일부터 본격적인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라고 밝히며 “수감자들은 백신 접종을 거부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교정국은 약 75%가 접종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오레곤 지역의 교도소에서는 코로나 팬더믹 현상 이후 확산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어왔으며 이를 방지하지 하기 위해 주 교정국은 외부에서 오는 면허 금지, 시설 방역 그리고 확진자와의 접촉자들은 격리 조치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