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교사와 교직원들 백신 접종 시작

오레곤 유진에서는 교사들에게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지난 주 토요일 레인 카운트와 캐스케이드 헬스는 파트너십을 통해 스피링 필드에 마련된 팝업 백신 접종 센터에서 400여명의 지역 교사들에게 백신 접종을 했다.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는 백신 접종 순위 지정에 있어서 고연령자보다 교사들에게 먼저 접종 우선 순위를 결정 했었다.

이로써 오레곤은 미국에서 교사들에게 백신 접종을 1단계에서 실행하는 첫번째 주가 되었다.

스피링필드 교육구의 IT 관리자 패트릭 베스트는 “백신 접종 장소에서 서류를 작성해서 줄을 서서 약 5분간 기다린 이후에 접종을 받았다.”라고 당시 접종 상황을 설명했다.

스프링 필드 공립학교의 대변인 제나 맥컬리는 “백신이 접종된 첫날 부작용이 발생한 사람은 없었다.”라고 전하며 “접종을 받고 대기실에서 약 15분간 알러지 반응을 지켜본 다음에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접종 장소를 떠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유진 교육구의 또 다른 학군에서도 약 800여명의 교사 및 교육 관계자들이 접종을 받았다.

이번에 처음 실시된 지역 교사 및 교직원들 백신 접종은 학생 및 지역 사회와 가장 많이 접촉하는 직원과 하이브리드 모델에서 직접 학습으로 복귀 할 것으로 예상되는 킨더 및 저학년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레곤 주 교육부는 “교사 및 교직원들이 백신 접종을 통해서 학생들이 대면 방식으로 수업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