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아스토리아 선착장에 7개월 만에 유람선 입항

오레곤 클랩섭 카운티의 항구 도시 아스토리아에 코로나-19 팬더믹 현상 이후 약 7개월 만에 유람선이
정박을 위해 입항했다. 이번에 입항한 유람선 레가타는 매달 7만 5천 불 항구 사용료를 지불하고
아스토리아 항에 내년 4월까지 정박한다.

유람선 레가타는 오세아니아 지역 유람선을 운영하는 노르웨이 유람선 회사 홀딩스 소유이다. 아스토리아
항구 협회의 전무이사 월 이솜 씨는 “유람선이 정박한 것은 대유행 사태 이후 7개월 만으로 당초 훨씬 많은
수의 유람선이 2020년에 아스토리아 항구에 입항할 것을 기대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계획이 거의 대부분
무산됐다.”라고 말했다.

현재 유람선 레가타에는 일반 고객은 없으며 의사, 간호사를 포함한 약 90명의 승무원들만 탑승하고 있으며
미 질병 통제 예방센터(CDC)의 안전 지침에 따라서 탑승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스토리아 항에 하선할 수 없다.
아스토리아는 오레곤 주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중 하나로 지난 1811년에 건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