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코로나 확진자 484명 일일 최고치 기록

오레곤 보건국은 “지난 10월 1일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확진자가 484명으로 일일 최고치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오레곤 지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증한 것은 지난 9월 25일 457명으로 이후 계속 급증하고 있다.
주 보건국의 보고에 따르면 신종 및 추정 환자 대부분은 멀티노마(82명), 워싱턴(58명), 클라마스(44명),
클락카마스(31명), 마리온(31) 카운티에서 발견됐다.

주 보건 관리들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원인이 단체 모임이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한 관계자는 “2주 동안 11번 이상의 모임을 가졌다면 그만큼 위험 부담이 크다”라고 강조했다. 보건국 차관보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확산은 안전 기준을 제대로 지키기 않고 지속적인 모임 등을 가지는 일부 사람들에
의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바이러스가 앞으로 수개월 동안 지역 사회, 학교, 기업에 위협이 될 것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좀 더
진지하게 고려하고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드시 실천해야 하며 될 수 있으면 어떠한 모임도 반드시
자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