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산불 피해 이후 복구에 어려움 겪어

클락카마스 몰러 지역은 최근 산불이 진화되면서 주민들이 다시 삶의 터전으로 돌아가 복구에 힘쓰고 있다.
몰러 지역의 주택 소유자는 산불 후 집이 온전한 것에 안도하지만 일부는 새로운 문제에 직면했다.

지역민 조나단 브루스 씨는 “모든 사람들이 불을 진압하려고 개인 우물을 사용했고 이후 물탱크를 채웠다.”라고
밝혔다. 그는 “집 밖에서 스프링쿨러를 켜려고 했을 때 물이 나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후 “우물의 수위기
너무 낮아서 물을 끌어 사용 할 수 가 없다.”라고 밝혔다.

브루스 씨는 산불로 인해 우물이 고갈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나 새로운 우물을 파기 위해서는 약 2만
달러의 경비가 들지만 지금 상황으로서는 새로운 우물을 만들 경비가 부족하다.

클락 카마스 카운티 측에서 이런 문제를 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민 켄 험버스톤 씨는 “내 경험으로는
25 년 동안 목장에서 살면서 우물을 가지고 있는 한 물 부족 문제를 크게 겪지는 않았다. 보통은 지표수 문제인
경우가 많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그러나 현재 클락카마스 지역은 화마가 지나간 자리를 복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상당한 기간이
걸려야 복구될 것으로 보인다. 클락카마스 리버사이드 화재로 13만 에이커 이상 전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