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경찰, 예산 부족으로 지역 지원 대응팀 폐지

코로나-19 팬더믹 현상으로 대부분의 정부 기관들이 예산이 삭감당한 가운데 포틀랜드 경찰도 약 1600만
달러의 예산을 줄여야 했다. 이로 인해 포틀랜드 경찰은 ‘지역 지원 대응팀’을 폐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역 지원 대응 프로그램은 지역의 범죄 예방과 감소를 위해 진행했던 프로그램”이라고 밝히며
“최근까지 20명을 한 팀으로 전담시켜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포틀랜드 북동부 로렐 허스트 근교 지역의 시민 안전 관리요원인 T.J. 브라우닝 씨는 “제가 살고 있는 동네
에서는 지원 대응팀이 정말 필요하며 지역 안전 문제에 크게 기여 했다.”라고 말했으며 “지원팀이 과속,
노숙자, 마약 문제 그리고 다른 많은 문제들에 대해서도 도움을 주었다.”라고 강조했다.

포틀랜드 경찰은 2019년 오레곤의 마리화나 Oregon Cannabis Association (OCA) 협회로부터 거둔
세금 수익 중 2백 만 달러 이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기도 했으며 지난 6월 8일 재미 레쉬 경찰
국장이 시위 진압 관련된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등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