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카마스 화재 지원 위해 27개 주 지역 소방관들 모여

클락카마스 카운티의 라버사이드 화재 진압을 위해 미 전역 27개 주의 소방관들이 지원을
위해 속속 도착했다.

화재는 최근까지 약 13만 에이커 이상 전소 되었으며 현재 진화율은 26% 정도이다.
소방 관계자들은 “현재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귀가 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주변의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협력 기관들과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화재는 계속 번지고 있으며 화재가 다른 지역으로 번지지 않기 위하여 화재의 경계선 안에서
불을 끌 수 있도록 방어벽을 설치하고 진화 작업을 계속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 소방 관계자는 “경사가 가파른 화재 지역의 동쪽에서 불이 더 번지고 있어 소방관들이 작업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밝히며 “불길이 가파른 경사를 따라 더 번져 나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소방 관계자들은 “이번주에 오레곤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화재 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화재 지역과 인근 지역에서는 드론이나 기타 비행이 제한되고 있다. 클락카마스 카운티의
리버사이드 화재는 후드 강 동쪽 약 5마일 지점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자연 발화가 아닌
사람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