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한 초등학교, COVID-19 양성반응 후 문 닫아

오레곤 주 남부 해안에 있는 한 초등학교가 COVID-19 양성반응을 보인 최소 한 명의 학생이 교내에서 다른
사람들과 교류한 것이 밝혀져 학교가 임시로 문을 닫는다고 학교 관계자가 말했다.

카레 카운티 비상 관리국은 “카운티 내에서 한 가족인 성인과 어린이가 모두 COVID-19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보건 직원들이 학교와 접촉해서 세밀한 사항을 추척중에 있다.”라고 발표했으며 “캘리포니아의 델 노르트 카운티
공중 보건(Del Norte County Public Health)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처음 통보받았다.”라고 밝혔다.

카운티 비상사태 관리본부는 “양성반응을 보인 성인과 어린이는 현재는 귀가해서 자가격리를 하고 있으며 증상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인 학생이 다니고 있는 칼라마이 옵스 초등학교에는 유치원부터 5학년까지의 학생들이 재학중으로
지난 9월 11일부터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을 받아왔고 초등학교 3학년에서 5학년 학생들은
대면 수업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 양성 반응 학생이 보고 되면서 4학년과 5학년 학생들도 최소한 10월 9일까지 온라인 수업만 받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