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시장, 다운타운 정상화를 위한 계획안 발표

포틀랜드 시장 테드 휠러는 목요일 최근 계속되는 시위로 인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인 타격 이외에도
크게 타격을 받고 있는 포틀랜드 다운타운의 경제 정상화를 위한 세부안을 발표했다

시장은 우선 ▲ 수리 작업을 위해 사업체와 협력 ▲ 낙서 정리를 위한 추가 자원 투입 ▲ 일일 공원 청소
재개 ▲ 쓰레기 수거 증가 등의 세부적인 계획안을 밝혔다.

포틀랜드 비즈니스 협회 회원 그래그 고드맨은 “최근 시장이 정상화 관련 세부 내용을 설립했다. 그러나 최근 다운타운에 있는 일부 비즈니스들은 지역에서 완전히 철수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의 정상화
계획은 단기간에 실현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다운타운 정상화를 위해 손상된 사업체를 수리하고 거리를 청소하고 노숙자에게 침대와 쉼터를 제공하는
일에 수백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틀랜드 비즈니스 협의회 앤드류 호안은 “이전에 노숙자였고 마약에 중독된 경험자라도 다운타운 청소 요원으로
배치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포틀랜드 비즈니스 협의회 관계자들은 지난주 목요일 시장과 만난 자리에서 다운타운 정상화를 위한 시의 세부적인
계획과 의견을 서로 교환했다. 고드맨은 “시장이 발표한 다운타운 비즈니스 정상화를 위한 세부적인 내용은 당장
실현될 수 는 없을거라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그러니 현재 상태로는 이러한 노력에 기대할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포틀랜드 비즈니스 협회와 포틀랜드 시는 다운타운의 정상화와 비즈니스 재개를 위한 세부적인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오는 9월 3일 추가 미팅을 할 예정이다. 인종차별과 경찰 폭력에 항의하는 시위가 포틀랜드에서는 지난 5월부터 지속
되고 있어 연방군 투입과 관련 지방정부와 트럼프 행정부가 강하게 대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