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26세 남성 코로나-19로 사망

얌힐에 거주했던 26세의 한 남성이 며칠 전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오레곤 보건부(Oregon Health Authority)는
“오레곤 주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 중의 최연소”라고 밝혔다.

KATU 뉴스에 따르면 사망자 매튜 어빈은 세 아이의 아버지로 그의 가족들은 그가 사망하기 일주일 전까지도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고 전했다.

그의 어머니 킴은 “그가 죽기 나흘 전부터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라고 밝히며 “평소에 워낙 건강해서 그냥 독감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증상이 조금 심해진 것 같았지만 목숨을 앗아갈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증상을 보인 이후에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지만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어빈 가족은 26세의 명확한
사인을 위해 부검을 결정하고 검시관 비용까지 지불했지만 아직 답변을 듣지는 못했다.

어머니 김 씨는 “CDC가 현재 매튜의 조직 샘플을 검토하고 있으며 3주 후에 결과가 나오길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OHA는 사생활 보호 문제로 그에 대한 다른 언급은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