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여름 캠프에서 확진자 22명 발생

오레곤 트라우트데일의 트라우트 크릭 성경 캠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22명 발생해서 남은 기간을
취소하고 캠프는 문을 닫았다. 7월 24일 발표된 업데이트에 따르면, 15명의 직원들과 7명의 캠프 참가자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

캠프 주최 측은 캠프 참가자 부모들과 직원들에게 통보했으며 모든 사례를 멀티노마 카운티 보건 당국에도
보고했다. 관계자들은 “양성으로 판명된 모든 직원들과 참가자들은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증상을 보였다.”라고
말했으며 “양성반응이 나온 직원들은 검사받을 당시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 않았고 이미 집에 돌아갔거나,
아니면 코로나-19 테스트를 받기 전에 집으로 보내졌다.”라고 발표했다.

트라우트 크릭 성경 캠프는 “오레곤 주에서 주간 캠프를 운영하기 위한 모든 지침을 따랐다.”라고 밝히며
“직원들과 참가자들의 체온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