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경찰국장, 시위사태와 관련 전격 사임

포틀랜드의 여성 경찰국장이 시위 사태에 대한 대처 방식과 관련해서 전격 사임했다.
제이 레시 경찰 국장은 지난 8일 기자회견을 갖고 “후임자인 척 로벨은 이 같은 시기에
경찰국을 이끌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레시 국장은 지난 2월 필라델피아 경찰 국장에서 포틀랜드 경찰 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러나 이번 시위 사태에 대한 부적절한 진압 방식 논란으로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