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26개 카운티 재개 2단계 승인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는 주내의 26개 카운티에 대한 재개 2단계를 승인 했다.

2단계 승인을 위한 전체 조건은 ▲ 질병 유병률 감소 ▲ 확진 사례 크게 상승하지 않음 ▲ 코로나-19
확진자가 있을 경우 적절한 수의 연락처 추적 프로그램 보유 ▲ 테스트, 확진자 격리, 검역 시설, 환자
수용 병원, 개인 보호 장비 등 적절한 대응체계를 확보해야 한다.

2단계 재개 승인이 난 26개 카운티에서는 ▲ 실내 50명 실외는 100명까지 모임 제한 ▲ 6피트 거리
두기가 실천되어도 극장이나 교회 등 실내 및 실외 장소 모임은 최대 250명까지 제한 ▲ 사무실은 재택
근무를 강력히 권장하나 재개장을 하게 되면 반드시 6피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 레스토랑과 바 등
에서는 자정까지 통금 시간 연장 ▲ 수영장과 스포츠 코트 재개장 허용 ▲ 볼링, 탁구, 미니 골프와 같은
실내 및 실외 활동 재개장 등이 허용되며 안전을 위한 제한 사항들을 지켜야 한다.

26개 카운티 이외에 스테스(Deschutes), 제퍼슨(Jefferson), 우마틸라(Umatilla) 카운티는 2 단계에
지원했지만 주 보건국은 승인 결정을 검토중이며 클락카마스(Clackamas), 후버 리버(Hood River),
링컨(Lincoln), 마리온(Marion), 폴크(Polk), 워싱턴(Washington) 카운티는 아직 2 단계 신청을 하지
못했고 멀티노마 카운트는 1 단계도 신청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