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내년 학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학교에서도 실행 할 듯

오레곤 주 교육 공무원과 학군은 내년 학기 준비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각 학군은 유치원생
부모에게는 최근 등록을 권장하고 있다. 포틀랜드 공립학교는 처음으로 등록 절차를 온라인으로 변경했다.

비버튼 학군은 가상 유치원 오리엔테이션을 계획하고 있다. 학군 관계자는 지역 뉴스 KATU와의 인터뷰에서
“원격 학습이 필요한 경우를 포함하여 여러 시나리오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오레곤 교육부는 계획을 세우는 중으로 최종안을 6 월에 공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2020-2021학년도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6 월에 계획을 마무리한다”라고 밝히며 “학생들이 계속
수업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인근 워싱턴 주도 100여 명이 참여한 교육 비상 대책팀이 마련되어 다음 학기 준비에 분주하다. 빠른 시일 내에
효과적인 치료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는다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하게 되며 원격 학습 등 다양한 옵션을 두고
논의 중이다.

오레곤 주 교육부는 “지역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및 상황이 크게 다르다. 학생들이 등교한 이후 학교를
다시 폐쇄해야 할 경우 등도 대비하여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