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무료 온라인 야채밭 가꾸기 클래스 인기 급상승

오레곤 주립대학교(OSU)에서 운영하는 무료 온라인 야채밭 가꾸기 클래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4월 1일 기준으로 17,656명이 등록했으며 매일 천명 정도가 등록을 계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은 밭 가꾸기 계획, 토양 준비, 식물 관리 및 수확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야채밭 가꾸기에
대한 내용은 OSU 원예학 게일 랑겔로토 교수가 쓴 ‘Growing Your Own’ 책자를 토대로 작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2004 년에 OSU의 익스텐션 매스터 가드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으며 원예를
배워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직접 생산하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금까지 23 개의
학교 정원과 46 개의 커뮤니티 정원을 지원했으며 52.5 톤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푸드 뱅크와 식품
저장실에 기부했다.

랑겔로토 교수는 야채 재배를 위한 몇 가지 팁을 제공했는데 야채 재배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태양, 배수,
잡초 제거라고 밝혔다. 우선 8시간 이상 직사광선을 받을 수 있는 곳에 배수가 잘 되는 곳이 야채밭을 가꾸기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작물은 햇빛에 잘 견디는 식물 옆에는 그늘에 강한 식물을 심어야 하는데 예를 들면 토마토 옆에는 바질을
심어서 서로 인접해도 다 잘 자랄 수 있는 식물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기타 집에서 가꿀 수 있는 야채에 관한 각종 정보는 https://catalog.extension.oregonstate.edu/ec871 혹은
https://catalog.extension.oregonstate.edu/sites/catalog/files/project/pdf/em8777-17.pdf 에서 PDF를
다운로드 하여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