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스포츠웨어 CEO 팀 보일, 연봉 인하

오레곤의 대표적인 기업인 스포츠웨어 컬럼비아 스포츠의 CEO 팀 보일은 직원들의 급여를 위해
자신의 연봉을 만 달러로 인하했다.

회사 관계자는 “팀 보일 회장이 자신의 연봉을 만 달러로 인하했으며 최고 경영진도 자발적으로
15 % 의 임금을 인하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컬럼비아 스포츠웨어의 3500여 명의 소매점 직원들은 ‘재난 급여’ 프로그램을 통해 급여를
받고 있다.

오레곤 워싱턴 카운티에 본사를 둔 컬럼비아 스포츠웨어는 지난 3 월 16 일 코로나 바이러스-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소매점을 닫았으며 본사 건물도 폐쇄했다.

회사 웹사이트에 성명서를 발표한 팀 보일 회장은 “컬럼비아는 1938 년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소비자, 직원 및 더 큰 지역 사회의 복지에 우리의 초점을 유지함으로써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이번 폐쇄 기간이 지나고 건강하게 모든 직원들을 다시 만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컬럼비아 스포츠웨어는 지난 1938년 모자 회사로 시작했으며 현 CEO 팀 보일의 어머니인 (고) 거트
보일 회장이 키워온 회사로 현재는 세계 100여 개 국가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