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교도소 가족 방문 금지 대신 1주일 2회 통화 가능

오레곤 주 교도소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대응책을 마련해서 시행하고 있다. 현재 주 교도소에서는
수감자들의 가족 방문이나 면담 등이 금지되고 있다.

공중 보건 관련 연구에 따르면 “교도소는 사회와 격리된 곳으로 수감자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겪게 된다.”라고
밝혔다. 오레곤 교도소를 관리하는 교정국은 “우리는 수감자들이 가족이나 지인들의 방문이 취소되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걸 이해한다.”라고 밝히며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 교도소에는
방문을 금지하고 있으나 대신 1주일에 2회 전화통화를 허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주 교정국은 주내에 14개의 교도소와 남녀 총 1만 4천 명의 수감자들을 관리하고 있다. 수감자들은
앞으로 약 30일 동안은 가족 방문이 전면 금지되는 대신에 일주일에 2회 5분씩 무료 통화가 허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