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주정부, 이동식 병원 시설 마련

주정부는 응급 상황에 이용하기 위한 이동식 병원 시설을 마련했다.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는 지난 수요일
살렘의 주립 박람회장에 250 개의 침대를 갖춘 응급 병원 시설을 마련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환자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마련한 시설이다. 또한 추가적인 시설을 마련하기
위한 임시 텐트도 설치됐다.

주정부는 총 병상 수를 1,000 개 늘리기 위한 노력도 계속하고 있다. 오레곤 주정부의 이동식 병원 시설은
몇 년 전에 긴급 상황에서 사용하기 위해 주에서 구입 한 시설이다. 오레곤 보건 당국 팻 알렌은 “이번에
마련된 이동식 병원 시설은 오레곤 보건당국(OHA)이 가지고 있는 이동식 병원 시설이다”라고 밝혔다.

주지사는 병원 운영에 필요한 의료진과 장비 마련 등의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오레곤 응급실 사무국장
앤드류 펠프스에게 지시해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으며 코로나 테스트기 2만개를 마련을 위해 관련
회사와 최근 계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