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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지역의 한 독지가 컬럼비아 학군 학생들의 런치 빚 갚아

코네윅과 컬럼비아 학군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런치 빚을 한 지역 독지지가가 나서서 부담했다.
스티브 리는 코네윅 카운실 멤버이자 지역 사업가로 그는 종종 아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학생과 부모들이 자녀들의 런치 빚에 대해 더 이상 걱정하거나 염려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납부하게 됐다”라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그가 졸업한 버뱅크의 컬러비아 학군의 런치 빚과 최근 무상 급식 수혜자가 크게 줄어든 코네윅
학군의 런치 빚 모두를 청산했다.

그는 총 10,700달러를 지불 했으며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 운동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지난 8월 포틀랜드의 펜치브루잉 회사도 몬태큐 지역 학군과 화이트헬 학군 학생들읠 런치 빚
5천5백불을 갚았다. 오레곤 포틀랜드 공립 학군의 무상 런치 및 런치 가격 혜택을 필요로 하는
비율은 50%이상으로 최근 몇 년새 각 학군의 런치 빚으로 인해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