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7일, ‘바바라 워커 크로싱’ 나무다리 오픈

오레곤 포틀랜드 웨스트 번 사이트 스트리트에 위치한 나무다리가 오는 10월 27일 오픈한다.
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나무다리 ‘바바라 워커 크로싱’은 매년 8만 명의 등산객과 일반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영리 단체인 포틀랜드 공원 재단은 도시의 교통 및 공원 관리국, 메트로 지방 정부와 함께
3년간의 계획과 모금 활동을 주도했다. 이 재단은 건설비의 63%에 해당하는 220만 달러를
약 900명의 기부자들로부터 모금했다.

포틀랜드 공원 재단이사 닉 피시는 성명에서 “포틀랜드 파크스 재단에 이 새로운 다리와 성공적인
모금 운동을 축하한다”라고 밝히며 “바바라 워커 크로싱은 포레스트 파크, 호이트 수목원, 워싱턴
공원의 인기 있는 목적지와의 연결을 더 쉽고 안전하게 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틀랜드 공원 재단의 랜디 그래그 부사장은 “이 다리는 커뮤니티의 헌신과 관대함 없이는 만들어
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증자들은 이 지역의 주요 재단부터 20 달러짜리 선물을 만드는 개인 커뮤니티 회원까지 모두
포함했다.”라고 덧붙였다. 다리 건설 비용은 포틀랜드 시의 건설비 130 만 달러와 메트로 교통
시스템의 채권 20 만 달러까지 포함되었으며 지난 3월 건설을 시작해 10월에 완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