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걸어서 출퇴근한 싱글맘에게 KFC Wish 재단 차량 선물

살렘 KFC에서 일하는 한 싱글맘은 지난 1년간 차량 없이 걸어서 출퇴근을 해야했다.
그녀는 매장으로 일을 나오기 위해 매일 3마일을 걸었다. 그러나 이제부터 그녀는 더
이상 걸어서 일을 나오지 않게 됐다. 매장에서 그녀에게 차량을 선물로 제공했기
때문이다.

크리스탈 라 챈스는 8세의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싱글맘으로 지난 1년간 KFC에서
일해왔다. 살렘의 매장 매니저는 그녀를 회사의 ‘희망 프로젝트’에 지명 했으며 회사가
그녀를 최종 지명했다.

매니저 미란다 마스톤은 “크리스탈에게 진심으로 고마웠다. 나는 누군가 어려움에 처한걸
보는 것이 어려웠다. 그러나 결국 그녀를 도울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라고 밝혔다.
사실 크리스탈은 지난 1년간 왕복 2시간 이상을 걸어 다니면서 자동차를 사기 위해 돈을
저축해 오고 있었으나 도둑을 맞았다.

크리스탈은 “이제 내가 차를 가지게 되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훨씬 더 많아졌다.”라고
밝히며 “이제 더 많이 저축해서 아이와 좀 더 편히 지낼 곳을 마련하고 싶다”라고 희망했다.
KFC 재단은 2019년부터 종업원들의 희망사항을 실현시켜 주는 캔터키 프라이드위시
(Kentuckie Fried Wishs)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