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공립학군 스캠으로 2.9백만달러 잃을뻔

지난 월요일 포틀랜드 공립 학군은 학부모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2.9백만 달러를 스캠으로
잃을 뻔했다고 밝혔다.

은행은 사기꾼이 돈을 인출하기 전에 자금을 동결했으며 공립 학군이 돈을 보내야 했던 건설사 PPS는 모든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시 공립 학군의 해당 업무 직원들은 유급 행정 휴가를 받고 있었으며
건설사 PPS도 이번 범죄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FBI와 포틀랜드 경찰은 이번 사기 사건은 외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사이버 보안
전문가는 “이번 사건이 정확히 어떻게 조사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경우는 종종 조직이나
회사에서 고위층에게 보내는 피싱 이메일로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이메일은 그 사람에게 비밀번호를 재설정하거나 정보를 확인하도록 요청하며 정보를 사기성
웹사이트로 보낸다. 일단 정보를 입력하면, 사기꾼들은 그들의 이메일 계정에 접근할 수 있다.

아처 뉴스의 사이버 보안 전문가인 케리 톰링선은 “불행히도 현재 학군에서 자행된 사기는 매우
흔한 것이며 사업체들은 매달 3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는다.”라고 밝혔다.

건설사 PPS는 모든 지불 절차를 재검토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기 인식 교육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