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I-84 도로 전자 속도 제한 표지판에 낙서한 남성 2년 감옥행
포틀랜드 북동부 84번 고속도로에서 전자 속도 제한 표지판에 낙서를 한 남성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됐다.
마커스 에드워드 건터라는 남성은 감옥에서 출소 될때 5년간의 약물치료법정에도 참석해야 하며 그가
초래한 피해에 대해 약 3만 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멀티노마 카운티 검찰청 브렌트 웨이스버그 대변인 “그는 도시 곳곳에 낙서를 하는등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켰다. 경찰은 그의 서명에 익숙할 지경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