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차장에 모바일 주택 버린 남자 감옥행
500달러 챙기고, 학교 운동장에 쓰레기 버려
오레곤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500달러를 받아 챙기고 모바일 주택 쓰레기를 학교 운동장에 버리고 달아났다 경찰에 붙잡혔으며 결국 그는 감옥에 가게 되었다.
한 남성은 크레그리스트에 얌힐 카운티에 있는 모바일 하우스를 처분해주면 500달러를 주겠다는 광고를 봤으며500불을 손쉽게 벌수 있는 방법처럼 보였다. .
그는 광고에서 “우리의 사유지에서 가져가서 모바일 주택을 버려주면 500달러를 주겠다”라는 광고를 보았다.
모바일 주택은 곰팡이가 가득핀 낡은 주택이였다. 데렉 브랜던 코닐 (35세)는 자신이 그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지난 토요일 모바일이 있는 지역에 도착해서 모바일 주택의 반을 트럭에 실었다.
그는 이걸 어떻게 처리 할지를 몰랐다. 그는 처리 방법으로 에코쇼 초등학교 주차장에 낡은 주택의 일부를 버렸다. 우선 그는 일부의 금액을 받았고 나머지를 곧 받을수 있을것으로 생각했다.
워싱턴 카운티 보안관 제프 텔포트는 “그는 지난 월요일 모바일 주택 소유주에게 연락해서 나머지 반을 버리겠다고 연락했다.”고 밝혔다. 그가 주택의 반을 버리기위해 다시 그 장소에 찾아 갔을때 현장에서 그를 기다리던 경찰에 의해 체포 됐다.
성추행등으로 기소된적이 있으며 이번 무단 쓰레기 투척과 관련되어 워싱턴주 2급 범죄로 워싱턴 주 감옥에 현재 수감 됐다.
09/24/18 @1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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