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현기순(사망 당시 83세)씨는 작년 12월 오레곤주 샌디에 있는 마운틴 후드 노인요양시설(MT Hood Senior Living)에서 직원들이 시설의 문을 잠그지 않는 등 안전하게 지키지 못해 방황하다가 사망했다. 현기순 씨의 가족은 현 씨의 치매 증상이 심해지자 전문적인 돌봄 시설에서 지내는 것이 안전하다고 판단해서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돌볼 수 있는 시설을 찾다가 마운틴 후드 노인요양 시설을 여러
치매를 앓던 현기순씨 사망에 가족들, 시설 및 주정부 상대로 ‘부당 사망 소송’ 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