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 코텍 주지사는 오레곤의 최첨단 제조 기업인 아날로그 디바이스 (Analog Devices, Inc.) 램 리서치(Lam Research) 및 실트로닉(Siltronic)과의 계약을 체결했다. 오레곤 칩스 액트(Oregon CHIPS Act)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계약은 오레곤주의 반도체 및 첨단 제조 상업 시설에 대한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서 이뤄졌다. 이번 달부터 프로젝트에 유입되기 시작할 자금은 이들 회사의 반도체 제조 및 연구 확장과 현대화를 지원한다.
Tag: Featured
오레곤 북부 해변에 떠밀려온 거대한 해양 생물 정체는 ‘개복치’로 알려져
오레곤 시사이드 아쿠아리움(Seaside Aquarium)에 따르면 최근 오레곤주 시사이드 북쪽 기어하트 해변에서 7.3피트 크기의 해양 생물이 발견되었으며, 이 생물의 정체는 ‘개복치(Mola mola)’의 일종이라고 밝혔다. 오레곤 해안까지 밀려온 거대한 이 해양 생물의 정체는 지난 2017년에 뉴질랜드의 한 해양생물 연구원이 처음 발견해서 이름을 부친 ‘개복치’의 일종으로 몰라 텍타(Mola tecta)라고 불린다. 수족관 측은 “처음에는 이 크고 이상하게 생긴 물고기가
아마존, 오레곤 데이터 센터 천연가스 연료전지 사용 계획 중단
아마존은 오레곤에 소재한 데이터 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천연가스로 구동되는 연료 전지를 사용한다는 계획을 철회했다. 아마존은 성명을 통해서 계획이 변경되었다고 알렸으나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아마존은 모로우(Morrow) 카운티에 있는 데이터 센터의 천연가스 연로전지 사용을 지난 2022년 처음 제안했다. 당시 아마존은 캘리포니아 회사 불룸 에너지 (Bloom Energy)의 연료 전지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기후 감시 단체와
오레곤 김성주 비버튼시의회 의장 차남 미 공군사관학교 졸업
오레곤주 포틀랜드 출신 한인이 미 공군사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신임 공군 장교로 임관했다. 베스트척추병원 원장이자 오레곤주 비버튼시 시의회 의장인 김성주씨와 가정의학과 의사인 박 헬렌씨의 차남인 김현서(Nicholas Kim)군이 미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며 시스템 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김군은 공군소위로 임관해 62E-개발(프로젝트) 엔지니어로서 공군 특기 코드를 받고 태평양 북서부지역의 입학상담사로 특별 임무를 부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군은 ‘골드티켓’ 프로그램을
멀티노마 카운티 위원회, 2025 회계연도 년간 39억 6천만 예산 승인
멀티노마 카운티 위원회가 2025년 회계연도 예산으로 39억 6천만 달러를 최종 승인했다. 최종 예산안은 4-1로 통과되었으며, 11개 카운티 부서와 약 6,000명의 정규직 직원, 그리고 3명의 독립적으로 선출된 공무원들이 주도하는 공공 사무소의 업무 자금을 지원하게 되며,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의 운영을 지원한다. 2025 회계연도 예산은 제시카 베가 페더슨 의장의 노력을 반영하여 홈리스 및 행동 건강
오레곤, 여름방학 EBT스페셜 프로그램
오레곤주 복지부(DHS)에 따르면 올여름동안 학령기 자녀를 위한 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 연방 식품 혜택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오레곤주에서는 약 294,000명의 학령기 아동에게 여름 EBT 식품 혜택으로 3,500만 달러 이상을 제공하게 된다. 여름 스페셜 EBT 프로그램은 오는 6월 말에 시작하며 자격을 갖춘 아동 1인당 식품 구입비로 $120를 제공한다. 주 교육부(ODE) 국장인 닥터 찰레인 윌리엄스는 “여름
크레이터 레이크 근처 유서 깊은 호텔, 30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와
주립공원 크레이터 호수(Crater Lake)는 세계에서 9번째로 그리고 미국에서는 가장 깊은 호수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프로스펙트 호텔(Prospect Hotel)은 호수 남서쪽 21마일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수가 주립공원으로 지정되기 이전인 1902년에 문을 연, 빅토리아 시대 스타일의 유서 깊은 호텔로 이번에 부동산 시장에 약 30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10개의 객실을 갖춘 이 호텔은 50개의 좌석을 갖춘
맥스(MAX) 열차에서 칼에 찔린 10대, 포틀랜드 시를 상대로 소송 제기
작년 9월 포틀랜드 대중교통 맥스(MAX ) 열차에서 칼에 찔린 10대가 포틀랜드 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에이드리언 커민스는 작년 9월 2일 기차에서 17세 소년 두 명을 칼로 찔렀다. 그는 살인 미수를 포함한 4가지 혐의에 유죄를 인정했고, 올해 3월에 18년형을 선고받았다. 커민스는 작년 7월에 발행된 형사 소환장 제시한 8월 10일에 법정에 출두하지 않았고, 판사는 그를 체포하여 9월
비영리단체가 운영하는 중고 서점 판매고 순항
비영리 단체 프렌즈 오브 멀티노마 카운티 도서관(Friends of the Multnomah County Library)이 운영하는 중고 서점 로즈 시티 리드(Rose City Reads)가 27,000권 이상의 책을 판매했고 매출이 10만 달러를 기록했다. 포틀랜드 북동쪽 122가와 길산 스트리트 교차로에 소재하는 중고서점은 겉모습은 소박해 보이지만 개성 넘치는 매력을 지닌 장소이다. 프렌즈 오브 멀티노마 카운티 도서관의 전무이사 재키 스타는 “정말 특별한 매장이고
오레곤 과학 산업 박물관(OMSI), 열 모니터링 프로젝트 서북미 허브로 선정
오레곤 과학 산업 박물관(Oregon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이하 OMSI)이 새로운 열 모니터링 프로젝트를 위한 태평양 북서부 허브로 선정되었다. 미 기상청(NOAA)이 지원하는 협력적 열 모니터링 센터(Center for Collaborative Heat Monitoring)의 맥 코우리는 “오레곤의 OMSI이 프로젝트의 태평양 북서부 허브로 지정되었다. 높아진 기온으로 인한 사건과 기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오레곤 해안에서 조개와 홍합 채취해서 먹은 주민들 마비성 식중독 일으켜
주 정부는 최소 20명이 병에 걸린 “전례 없는” 조개 중독 발병으로 일부 해안에서 면도날 조개, 맛조개 및 굴 수확을 금지했으며, 주 전체 해안에서 홍합 수확을 금지했다. 또한 “5월 25일 이후에 수집한 홍합을 모두 버릴 것:을 주민들에게 촉구하고 나섰다. 오레곤 어류 및 야생 동물부의 조개 프로그램 관리자인 매튜 헌터는 “오레곤에서 마비성 조개 중독 사건이 발생했다”라며 “이번에
오레곤, 6월은 일년 중 조수가 가장 낮아 지는달
미 해양 대기청(NOAA)의 예측에 따르면 6월 오레곤 해안의 조수가 올해 중 가장 낮아진다고 밝혔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2피트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6월과 8월 사이에 5번이나 극도로 낮은 조수가 예상되며, 가장 낮은 조수는 6월 6-7일과 7월 22일에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해안 조수는 달의 위상과 거리에 따라 일 년 내내 변동한다. 극심한 썰물은 겨울에도 발생하지만, 여름에는 겨울과
와이너리들 전력 회사 퍼시픽콥(PacifiCorp) 상대로 2022년 산불 관련 소송
윌라멧 밸리의 약 30개 와이너리와 포도원이 퍼시픽콥(PacifiCorp)을 과실로 고소하고 1억 달러 이상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 소송은 지난주 멀트노마 카운티 순회 법원에 제기되었다. 고소장에 따르면 노동절 폭풍우 동안 전력을 끄지 않기로 한 퍼시픽콥의 결정이 화재에 영향을 끼쳤으며 이로 인한 연기와 그을음으로 인해 포도가 손상되어 수확량과 매출이 감소했다고 주장했다. 퍼시픽콥은 성명에서 “오레곤 법에 따라 제공되는 모든 합리적인
오레곤 한인그로서리연합회, 장학금 마련 골프대회 개최
오레곤 한인그로서리연합회(KAGRO OREGONㆍ회장 김정현/이사장 이정수)가 협력업체들과 협회 회원들의 친선을 돈독히 하기 위해 해마다 펼치는 협회 장학기금 마련 연례 골프대회가 지난 20일 오전 11시 웨스트린(West Linn)에 소재한 오레곤 골프 클럽(OG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3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샷건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회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36개조 144명이 참가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마음껏 기량을 겨루고 밴더 및 협력업체
오레곤 해안에서 발견된 죽은 혹등고래 … 관련 기관 조사 나서
네할렘 베이 주립공원(Nehalem Bay State Park)의 북쪽 네할렘에서 약 1마일 떨어진 해안에 죽은 혹등고래가 떠밀려왔다. 오레곤 주립공원은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발표를 인용해서 고래는 33피트 길이의 수컷 고래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까지 혹등고래의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NOAA은 현재 고래의 사망 원인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주립공원 측은 시민들에게 “안전과 죽은 고래의 사망 원인을 정확히 알아내기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전설적인 센터 빌 월튼 사망… 향년 71세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Portland Trail Blazers)를 유일하게 NBA 우승으로 이끈 빌 월튼(Bill Walton)이 7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미 프로농구협회(NBA)는 “월요일 아침 전설적인 센터 빌 월튼이 암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빌 월튼은 농구 역사상 가장 다재다능하고 재능 있는 센터 중 한 명으로, 특히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시절의 업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담 실버 NBA 커미셔너는 성명을 통해 “빌 월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