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의 한 청소년, 우간다 글루 지역 도서관 건립에 만 9천 달러 기금 모금

포틀랜드 비버튼 학군의 웨스트뷰 하이스쿨 9학년에 재학중인 케이틀린 포볼린은 2020년부터 우간다 글루 지역에 건립될 도서관 건축 기금 모금에 나섰다. 케이틀린은 우간다 글루 지역을 돕는 엘리먼트 커먼스(Elephante Commons)라는 비영리 단체가 내전 후의 상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을 돕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우간다로 이주하기 전 포틀랜드에 거주했던 커먼스의 운영 책임자 브리트니 니들리에게 단체를 돕고싶다는 이메일을 보냈다. 이후

주지사, 캐스케이드 시스키유 국유림 및 사우스 오버체인 화재 현장 방문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는 제프 머클리 미 상원의원 및 미 내무부 대표들과 함께 캐스케이드 시스키유 국립 기념 국유림과 2020년 대규모 산불이 발생한 사우스 오벤체인 화재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주지사는 “오레곤에서는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인해 매년 산불이 더욱 심각해 지고 있다.”며 “지역과 주 및 연방 지도자들의 강력한 파트너십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브라운 주지사와 머클리 상원의원은 캐스케이드 시스키유 국유림과

우드번에서 지나던 보행자 암트랙 열차에 치여 사망

우드번 경찰국은 10월14일 우드번 암트랙 철로를 지난던 한 보행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목요일 오후 7시20분경 노스 프론트 스트리트와 클리블랜드 스트리트를 지나번 암트랙 열차에 한 보행자가 부딪쳤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보행자는 팔장을 끼고 철로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선로를 건너려고 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25세에서 50세 사이로 평균 체격에 검은색 짧은 머리, 수염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짙은 코트와

베스트 바이(Best Buy), 10월 블랙프라이 데이 세일

대형유통 업체 베스트 바이가 다른해 보다 빠르게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달초 베스트 바이는 아마존과 타겟 같은 대형 유통업체들의 조기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진행에 합류했으며 대형 유통업체중에 가장 빠르게 10월 블랙프라이 데이 세일을 진행한다. 이런 조기 블랙프라이 데이 세일은 연말연시 물류 지연으로 인한 공급망 문제를 대체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 이후 배송이 지연되고 있으며 다가오는

지난 9월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크게 증가

오레곤 주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9월 코로나-19 관련 합병증 사망자 수가 팬더믹 현상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올 여름부터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확산으로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사망자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예방 접종률이 낮은 오레곤의 일부 지역에서 사망자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10월 들어 사망자는 약간 주춤한 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확진자 수가 여전히

국립 자연 의학 대학 (NUNM) 포틀랜드 다운타운 캠퍼스 이전 계획

포틀랜드에 위치한 국립 자연 의학 대학(National University of Natural Medicine 이하 NUNM)이 다운타운 남쪽 가장자리에 있는 5에이커 규모의 캠퍼스부지를 매물로 내놓았다. 현재 캠퍼스가 위치한 곳은 1921년에 지어진 이전 조쉬 폴링 초등학교 건물 및 오레곤 헬스 과학 대학에 인접해 있으며 고속도로에서도 가까운 위치이다. 학교측은 “팬더믹 동안 학습이 극적인 변화를 겪은 후 다른 캠퍼스가 교육에 대한 접근

오레곤 경제 분석국(OEA), 19억 달러 세금 흑자 밝혀

오레곤 경제 분석국(OEA)은 이달 초 거의 19억 달러의 세금 흑자를 확인했으며, 이는 2021년 과세 연도에 대한 세금 잉여 공제 또는 오레곤 키커 (Oregon Kicker) 크레딧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오레곤 키커 (Oregon Kicker) – 주의 고유한 키커 (Kicker) 세법은 2년 예산 주기 동안 개인 소득세 수입이 초기 예상보다 2% 이상 높을 때마다 납세자에게 돈을 돌려준다. 잉여금은

10월15일, 세계 손 씻기의 날

10월 15일은 ‘세계 손 씻기의 날’이다. 지난 2008년 10월 15일 UN총회에서 제정된 기념일로, 감염에 의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망 사고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세계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 시민단체, NGO 및 기업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으며 매년 10월 15일 관련 단체들을 주축으로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알려주는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

포틀랜드 소방국, 새로운 지역사회 건강 프로그램 시작 예정

포틀랜드 시는 보도 자료에서 “새로운 지역사회 건강 프로그램을 시작한다.”라고 밝히며 “긴급하지 않은 문제로 911에 전화하는 주민들의 건강 및 사회적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밝혔다. 포틀랜드 화재 및 구 조국은 케어 오레곤(CareOrego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11월 중순에 시작될 예정으로 지난 몇 달 동안 경찰 대응과 911 호출에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솔트 앤 스트로 아이스크림, 유진과 비버튼에 새지점 오픈 예정

포틀랜드의 유명 아이스크림 맛집 솔트 앤 스트로 (Salt & Straw)가 오레곤의 유진과 비버튼에 새로운 지점을 오픈한다. 회사 측은 “2022년 봄에는 유진에 있는 오크웨이 센터에, 여름에는 비버튼에 있는 세다 힐스 크로싱에 새로운 솔트 앤 스트로 지점을 연다.”고 밝혔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회사측은 개점을 앞두고 두 지점에서 일할 직원을 약 50여 명과 오레곤 주 다른 지역 매장,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인터넷 신고신청 안내

2022년 3월 9일 실시하는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기 위한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이 10월 10(일)부터 시작해서 내년 1월 8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국내 선거와 달라서 투표를 하려면 반드시 유권자 등록이 필요하고, 등록 시에는 반드시 유효한 여권번호가 있어야 가능하므로 18세 이상 (2004. 3. 10. 이전 출생자)의 대한민국 국민은 소지한 여권의 유효 기간 만료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마운틴 후드에 때 이른 첫 눈 내려

10월 11일 오레곤 마운틴 후드산에 2021-2022년 겨울 시즌 첫눈이 내렸다. 후드산에 있는 가버먼트 캠프측의 한 관계자는 “올해는 좋은 시즌이 될 것 같다. 적설량이 충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앨리샤 로빈슨씨는 “다가오는 겨울 시즌이 너무 기대된다. 작년에는 스노우 보딩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며 예년보다 빠르게 내린 눈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오레곤 기상청에서는 올 겨울 오레곤에서는 라니냐로 인한 영향을

심미적 기능적 골칫거리 충치

[휴람 의료정보]심미적 기능적 골칫거리 충치 치아에 음식물 찌꺼기가 붙으면 충치원인균과 반응해 젖산이 배출되는데 이때 부식 현상을 초래한다. 단단한 치아 표면인 법랑질이 젖산에 의해 손상되며 충치를 일으키는 것이다. 충치는 치아 외부를 시작으로 신경관을 타고 내부까지 감염시켜 염증을 유발한다. 문제는 치아 표면에 신경이 없어 충치가 상당 부분 진행되어도 통증을 느끼지 못 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충치를 초기에

포틀랜드 폐수 처리장, 반세기만에 4억 달러들인 업그레이드 공사

포틀랜드 시 환경 서비스국은 반세기 만에 도시의 주요 폐수 처리장에 대한 가장 큰 업그레이드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포틀랜드 환경 서비스국의 대변인 다이앤 덜킨은 “포틀랜드의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폐수 처리장의 4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중으로 폐수 시설의 처리 능력을 확장하고 지진에 대비한 시설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며 “폐수 처리장 건설 기간 동안 요금 인상이나 서비스 영향을 받지

오레곤, 병원들 간호사 인력 부족 갈수록 심각

오레곤 간호사 협회(Oregon Nurses Association)는 “최근 오레곤 지역에서 간호사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역사적이며 재앙적”이라고 밝혔다. OHSU 측은 “간호사의 60%가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며 “이런 수치는 미 전역과 오레곤 지역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레곤 간호사 협회 임원들은 지난 주 목요일 가상 회의를 열고 최근 더욱 극심해 지고 있는 오레곤 간호사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오레곤, 모기지 대출 관련 사기 사건 급증

오레곤 주 재정 규제국(Oregon Division of Financial Regulation이하 ODFR)이 적법한 회사를 사칭하며 선불 수수료 사기를 저지르는 인터넷 기반 모기지 대출 및 소비자 금융 회사의 사기 행위에 대해 소비자에게 경고하고 나섰다. ODFR에 따르면 올해 9월 말까지 수수료 사기 피해자로부터 5건의 불만을 접수했다. 사기꾼들은 캐논 인베스트먼트(Canyon Investments)라는 실제 포틀랜드 기반 회사의 이름과 주소를 이용해서 사기 행각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