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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여행 – 오레곤에서 가장 높은 산 마운트 후드(Mt. Hood)




워싱턴 주에서 가장 높은 산은 마운트 레이니어,
캘리포니아 주에서 가장 높은 산은 마운트 휘트니,
그럼 그 중간의 오레곤 주에서는?


바로, 마운트 후드(Mt. Hood)



포틀랜드에서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한
마운트 후드는 오레곤 주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이 산은 워싱턴 주의 레이니어와 같이
옛날 대영제국 해군제독의 이름을 따서
마운트 후드(Mt. Hood)라고 불리고 있어요.

높이는 11,000 피트를 약간 넘으며 미터로 환산하면 3,400m 이상이네요.
레이니어는 14,000 피트가 넘으니 약 3천 피트 정도 낮지만 오레곤 주에서는 가장 높은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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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 이후 찾아온
미국의 대공황(1929년) 때 공공 사업으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산장을 짓고 트레일을 만든 유서가 깊은 곳입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상업화의 물결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레이니어와는 달리, 후드는 상업자본으로부터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수목 한계선 바로 밑으로 스테이트 하이웨이(Hwy)가 지나가고 사람들이 모여사는 마을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덕에 별다른 준비없이 스쳐가는 여행객들도 다른 주의 산들보다는 더 편하게 지낼 수 있긴 합니다.






7,8월에는 한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이 산의 정상은 ‘만년설’로 덮여 있어
여름이나 겨울이나 날씨를 가리지 않고 스키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리프트가 여름에는 운행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더 자세한 사항은 Mt. Hood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무료 낚시 클리닉, 수천 마일의 하이킹 산책로, 백패커들을 위한 트레일 등 즐길거리가 다양한 마운트 후드.
모든 연령층 개개인의 기호에 맞는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특히 여름철이면 산악자전거를 비롯하여
번지 트램펄린 점프, 미니 골프, 암벽 등반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pdxmonthly


마운트 후드 중간에 지어진 ‘팀버라인 롯지’는
해발 2000미터에 스키장을 조성하면서 같이 지어진 롯지입니다.

1929년 미국 대공황 시절 함께 지어졌으니 롯지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역사 박물관이 되고 있어요.
과거 미국인들이 스키를 타기 위해 신었던 스키와 스톡, 설피, 스키를 타는 모습을 찍은 사진 등 하나하나가 눈여겨볼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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