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검찰, 전 국무장관 셰미아 페이건과 관련 라 모타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 시작
연방 검찰은 셰미아 페이건 전 국무장관과 라 모타(La Mota) 회사와의 이메일과 관련 서류등을 넘기도록 오레곤 주류 및 대마초 위원회(Oregon Liquor and Cannabis Commission)에 대한 감사 과정에서 밝혀졌다. 에 명령했다.
페이건 주 국무장관은 마리화나 소매 체인인 라 모타(La Mota)의 계열사인 베리이드 홀딩스( Veriede Holdings, LLC)의 유급 컨설턴트로 일한 사실이 밝혀진 후 지난 5월 8일 사임했다.
그녀는 마리화나 회사가 월 만 달러를 지불하고 오레곤과 뉴멕시코 이외의 지역에서 운영 면허를 확보하도록 도울 계획이었으며, 이후 3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는 것으로 계약했다.
페이건의 부업 소식은 오레곤 주정부가 실시한 오레곤 주류 및 대마초 위원회(OLCC)에 대한 감사 과정에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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