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오레곤 랜섬웨어 공격 증가”했다고 밝혀

FBI 오레곤 사이버 태스크포스팀의 수사관들이 캔자스에서 원자력 발전소를 운영하는 회사의 컴퓨터 네트워크를 손상시킨 혐의를 받는 러시아 정부 해커 용의자 3명을 식별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FBI 포틀랜드 지점의 한 요원은 캔자스의 울프 크릭 원자력 발전소 운영 프로그램을 감염시키는 데 사용되는 악성 소프트웨어 유형에 대한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FBI 요원과 버지니아에 있는 지국 본부와의 협력으로 인해 캔자스에서는 러시아의 주요 보안 기관인 러시아 연방 보안국과 관련된 3명의 남성이 연방 기소로 이어졌니다.

FBI 오레곤 지점 국장은 “이 사례가 미국의 중요한 산업, 민간 기업, 공공 기관에 대한 랜섬웨어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는 한 가지 예일 뿐”이라고 말했다.

랜섬웨어는 몸값이 지불될 때까지 컴퓨터 시스템이나 파일에 대한 액세스를 차단하는 악성 소프트웨어를 일컸는다.

FBI 특수 요원 키에란 램지에 따르면 FBI에 대한 랜섬웨어 사건에 대한 접수는 2019년에서 2021년 사이에 82% 증가했다고 밝혔다.

FBI 오레곤의 사이버 팀은 지역 사무소에서 가장 분주한 부서 중 하나로 FBI의 56개 현장 사무소에는 모두 사이버 태스크포스가 있다.

지난 1년 동안 오레곤에서는 주로 의료 회사와 학군 그리고 소규모 기업이나 상점까지 모두 랜썸웨어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

FBI는 “랜섬웨어 변종 수가 크게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공격 횟수와 요구되는 금액도 크게 증가했다.”라고 전했다. 변종은 컴퓨터 시스템에 침투하는 데 사용되는 일종의 암호화 또는 해킹 도구 또는 코드이다.

2019년 FBI의 글로벌 인터넷 범죄 신고 센터에는 2,047건의 랜섬웨어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89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이 보고되었다. 2021년에 센터는 3,729건의 랜섬웨어 신고를 받았고 4,92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