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저소득 근로자들에게 600달러 경기부양금 지원

오레곤에서는 약 20만 명에 달하는 근로자들에게 600달러의 경기부양금 지원이 이번 주부터 체크로 발송된다.

지난 3월 주 의회는 특정 저소득 근로자에 대한 일회성 경기부양책을 승인했는데, 지급금은 저소득 근로 가구를 위한 세금 감면인 2020년 근로 소득세 공제를 신청하고 해당 연도의 마지막 6개월 동안 주에 거주한 오레곤 주민들에게 지급된다.

오레곤 주 세입 국은 6월 22일 23만 6천 가구에 1억 4,18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가구당 한 번 지원된다.

8천2백만 달러는 자격을 갖춘 개인의 은행 계좌에 직접 입금되고 나머지 6천만 달러는 체크로 우편으로 보내진다. 주정부에 따르면 자격을 갖춘 개인은 늦어도 7월 1일까지 수령하게 된다고 밝혔다.

오레곤 국세청 대변인 리치 후버는 “지원금은 연방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질문이 있는 경우에는 오레곤 국세청(onetime.assistancepayment@dor.oregon.gov)으로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