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6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여름 예보

오레곤 포틀랜드의 여름은 평균적으로 따뜻하고 건조하지만 최근 기후 이상으로 인해 매년 여름 날씨가 더워지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북아메리카 서부 중심부에 자리 잡았던 고기압의 영향으로 열돔 현상이 발생하면서 역사적인 폭염을 기록했으며 이로 인해 오레곤에서도 최소 63명이 사망했다.

미 기상청(NWS)에 따르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 포틀랜드의 기온은 이번 주말부터는 약간 흐린 날씨를 보이고 다음주에는 흐리거나 비가 내리 것으로 예보했다.

그러나 6월 11일부터는 70도(화씨)가 넘는 본격적인 여름 날씨를 보이며 25일 이후에는 80도가 넘는 날씨를 보이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다고 전했다. 이에 오레곤 주정부 및 주 산림청에서는 산불 방지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

오레곤 산불 방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https://keeporegongreen.org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