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여성,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로 선정

포틀랜드에서 숙박공유업 에어비앤비 호스트를 하는 멜리사 쉬츠가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Airbnb Super Host)’로 선정됐다.

멜리사는 자신이 사용하던 차고를 개조해 작은 스튜디오로 꾸며 숙박공유업을 시작했다. 그녀의 스튜디오는 포틀랜드 남동부 호손 대로와 디비전 스트리트 사이에 위치한다. 그녀는 “제가 마련한 공간은 아주 작습니다. 겨우 240평방피트 정도이고 부엌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포틀랜드 방문객들에게는 매력적인 위치에 있고, 주변에는 식당이나 푸드 카트등도 있고 볼거리도 많습니다.”라고 말했다.

멜리사는 “아이들을 돌보면서 가능한 스튜디어를 깨끗하고 사용하기 쾌적하게 관리해왔다.”라며 “스튜디오를 방문한 손님중 방문후기 최고점인 별 5개를 준 사람이 무려 600명 이상이라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그녀의 스튜디오는 앞으로 6개월 동안 예약이 꽉 차 있다.

그녀는 포틀랜드 여행에서 반드시 한번쯤 들러야 하는 곳으로 포틀랜드 재팬 가든, 마운트 타보르, 워싱턴 파크, 포레스트 공원등을 꼽았다.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미국 내 호스트 중 59%가 여성이며, 지난해 그들이 벌어들인 수입은 총 5억 5천만 달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