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소방국, 새로운 지역사회 건강 프로그램 시작 예정

포틀랜드 시는 보도 자료에서 “새로운 지역사회 건강 프로그램을 시작한다.”라고 밝히며 “긴급하지 않은 문제로 911에 전화하는 주민들의 건강 및 사회적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밝혔다.

포틀랜드 화재 및 구 조국은 케어 오레곤(CareOrego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11월 중순에 시작될 예정으로 지난 몇 달 동안 경찰 대응과 911 호출에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제기했다.

지역 방송 KGW 조사에 따르면 포틀랜드의 비상 통신국(BOEC)은 911 전화의 90% 이상을 15초 이내에 응답해야 하는 표준 대응 시간 기준에 훨씬 못미쳤던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8월에 포틀랜드의 911 호출자는 평균 57초를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