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병원들 간호사 인력 부족 갈수록 심각

오레곤 간호사 협회(Oregon Nurses Association)는 “최근 오레곤 지역에서 간호사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역사적이며 재앙적”이라고 밝혔다.

OHSU 측은 “간호사의 60%가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며 “이런 수치는 미 전역과 오레곤 지역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레곤 간호사 협회 임원들은 지난 주 목요일 가상 회의를 열고 최근 더욱 극심해 지고 있는 오레곤 간호사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한 임원은 “오레곤의 의료 시스템은 오랫동안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간호사들의 문제 제기에 대해서 병원 경영진은 이를 무시해 왔으며 팬더믹으로 인해 간호사들은 지쳤다.”고 강조했다.

OHSU측에 따르면 간호사의 85%가 간호사 부족으로 휴가를 사용하기 어렵다고 토로했으며 92%가 정신적 피로를 경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