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레드몬드 교육청 이사회 마스크 착용 거부한 교사 해고 반대 표결

오레곤 주 레드몬드의 한 교육위원회는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기간 동안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교사를 해고하라는 교육구 권고를 거부했다.

오레곤 공영 방송(Oregon Public Broadcasting)에 따르면 오레곤 레드몬드 이사회 멤버들은 오레곤 교육청이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의 COVID-19 명령에 따라 교사를 해고하기로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교육구의 해고 권고안에 대해 이사회에서 거부했다고 밝혔다.

수요일에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테라보니 커뮤니티 스쿨 교사인 토리 코델을 해임하라는 교육구의 권고안에 대해 3-2로 거부했다.

차란 클라인 교육감은 “미스 코델은 법을 준수하라는 지시를 여러 번 받았고 준수할 기회가 여러 번 주어졌지만 이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이사회 구성원들은 클라우델 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방법을 강구하도록 지시했다. 그러나 교육구는 마스크 착용 의무는 연방, 주 및 지역 규칙에서 지켜야 하는 규칙 중 하나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