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국, 펜들턴 위스키 뮤직 페스티벌로 코로나 확산되어 조사중

오레곤 펜들턴 지역에서 7월 10일 개최된 ‘펜들턴 위스키 뮤직 페스티벌’ 이후 참가자들중 코로나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자 보건국이 조사에 나섰다.

지역의 한 보건 관계자는 “지난 7월10일 열린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한 후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는 사람이 늘면서 자세한 사항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우마틸라 카운티 공중 보건 국장 조셉 피우마라는 “페스티벌 참가자중 현재까지 약 66건의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며 “이중 43명이 우마틸라 카운티 주민”이라고 전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최근 확산 되면서 이런 야외 행사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언급하며 “66건의 확진 사례 중에서 5명은 완전 백신 접종자”라고 밝혔다.

최근 오레곤 지역에서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는 공공 실내 구역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고 하고 나섰다. 뿐만 아니라 콘서트나 경기등 대규모 야외 활동도 안전하지 않나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건 관계자는 “아직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권장한다.”고 강조하며 “완전 백신 접종이 완벽한 예방을 의미 하지는 않지만 감염과 사망률을 낮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