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프로비던스 브리지 페달’ 개최 예정

Providence Bridge Pedal coming back in 2021

2019년 코로나 팬더믹으로 개최되지 못했던 포틀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크리에이션 행사인 프로비던스 브리지 페달(Providence Bridge Pedal)이 올해는 8월 8일 일요일 개최된다.

이 행사는 포틀랜드의 여러 윌라멧 강 건너편을 가로지르는 연례 레크리에이션 사이클링 및 걷기 행사이다.

올해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몇 가지 달라진 점이 있는데 우선 등록과 안내 부스를 줄이고 결승점에도 인파가 몰리지 않도록 최소한으로 축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던 음식과 물 포장도 변경한다.

올해는 행사 25주년 축제의 일환으로 선착순 7500여 명의 유료 등록자에게는 추가 비용 없이 기념품 티셔츠를 제공한다.

원래 이 행사는 오레곤의 릭 바우만이 1980년 세인트루이스 산의 폭발을 보면서 지역민들이 함께 하자는 취지로 맨 처음 시작되었는데 미국에서 열리는 사이클 행사 중 세 번째로 큰 규모의 행사로 발전했다.

첫 번째 행사는 1996년에 열렸고 7,500명이 자전거와 걷기 행사에 참여했으며 이후 1997년부터 프로비던스 헬스 앤 서비스(Providence Health and Services)가 이 행사의 메인 스폰서가 되면서 포틀랜드 브리지 페달에서 프로비던스 브리지 페달로 행사명이 변경됐다.

2015년에는 약 5만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https://www.providence.org/lp/bridge-pedal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