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2021년 미국 구조 계획법에 따라 연방으로부터 대규모 재정지원

미 재무부는 새로 출범한 2021년 미국 구조 계획법(American Rescue Plan Act of 2021 이하 ARP)에 따라 주와 지방 정부의 재정 회복을 위한 기금의 일환으로 재정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주 정부에 26억 달러, 메트로 시티에 4억 3700만 달러, 그리고 카운티에 8억 1900만 달러가 지원되어 오레곤 주는 총 39억 56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이 지원은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 3월 법으로 제정한 1조 9천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 바이러스 구제책의 일부이다.

연방 정부에 따르면 각 지역별로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상쇄할 수 있도록 수일 내에 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의 재정 지원을 기다리고 있는 각 주 정부 및 지역들은 추가 재정 지원을 받기 위해 세부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주로 고갈된 실업 계좌의 구제, 초고속 인터넷 확대, 학교와 기업에 대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3월 11일 1조 9천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 구조 계획 법안에 최종 서명했다. 이에 따라 미국 구조 계획법(ARP)은 2021년 3월 14일부터 2021년 9월 4일까지 지속 원조법의 일부 조항을 연장하는 연방 혜택 패키지로 포괄적인 입법안이다.

이 법안에 따라 ARP은 팬데믹 긴급 실업 수당(PEUC), 팬데믹 실업 원조(PUA) 및 연방 팬데믹 실업 수당(FPUC)을 2021년 9월 4일까지 연장시킨다.

또한 해당 법안에는 코로나-19 팬더믹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조항이 포함되어 있는데 간략한 내용을 살펴보면 리커버리 리베이트(Recovery Rebates)를 통한 개인별 세금 환금, 실업 보험 급여 혜택 확대 그리고 연방 세제 혜택 일부 변경 등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