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커뮤니티 칼리지, 작년보다 올해 입학 지원자 늘어

2020년 가을 오레곤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 지원생은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최근 들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포틀랜드 커뮤니티 칼리지(PCC)는 “올 가을에 입학하는 신입생 지원자가 작년 가을 학기보다 약 4천 명 이상 지원자가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PCC 입학처장 매트 오가와는 “작년 가을 학기에는 팬더믹으로 많은 학생들이 휴학을 하는 등 여러 가지 일이 있었으나 점차 일상이 안정되어 간다고 느껴진다.”라고 하며

“학비 부담으로 4년제 대학보다 칼리지를 선택하는 학생도 늘어난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칼리지에서는 1 크레디트가 125달러로 일반 공립 대학 학비의 절반 정도이며 사립학교와 비교하면 절반보다 훨씬 더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PCC가 지역방송 KATU에 밝힌 바로는 작년 가을보다 올 가을 입학 지원자가 약 15% 증가했다. 그러나 아직은 가을학기에 실제로 클래스를 선택하는 학생수는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우나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작년 가을보다 올 가을 지역에 있는 학교를 선택하는 학생수가 증가할 것이라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