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포틀랜드-인천 직항 항공편 9월부터 운항

인천 국제공항공사는 델타항공이 9월부터 인천공항(ICN)-포틀랜드 공항(PDX) 직항 항공편(A330-200 항공기)을 주 3회 운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출발 포틀랜드 도착 항공편은 매주 화·금·일 오후 7시 30분, 포틀랜드 출발 인천공항 도착 항공기는 월·목·토 오후 12시 35분에 뜬다.

이번 인천공항과 포틀랜드 공항의 직항 연결 소식에 오레곤 한인사회는 크게 반기고 있다. 코로나 팬더믹 현상 이전에는 도쿄에서 포틀랜드 노선이 주 7회 운항했으나 작년 3월 이후 운항이 중단됐다.

이번 인천과 포틀랜드 사이의 직항 개설에 앞서 2019년 11월 인천공항공사는 포틀랜드 공항과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신규 노선 및 항공사 공동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