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2021년 장미축제, 대규모 야외 행사 없이 개최키로

포틀랜드 로즈 페스티벌 주최 측은(Organizers of the Portland Rose Festival) “2021년 포틀랜드 장미 축제는 대규모 야외 행사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포틀랜드 장미 축제는 오레곤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행사로 매년 5월 장미가 만개하는 시즌에 맞춰 개최되는데 일 년 중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포틀랜드를 찾았던 행사이다. 올해는 5월 28일부터 6월 13일까지 축제가 개최된다.

포틀랜드 로즈 페스티벌 재단의 CEO 제프 커티스는 “오레곤은 아직 대규모 야외 행사가 가능하지 않다.”라고 밝히며 “우리 커뮤니티의 건강과 안전은 여전히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올해 장미 축제 일부는 온라인으로 변경되었으며 ‘장미 여왕’ 행사는 안전 지침 사항을 준수하며 6월 18일 개최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장미 축제의 다양한 행사가 코로나 팬더믹 현상의 안전 지침을 준수하며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상황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를 참조해 달라.”라고 밝혔다.

포틀랜드의 가장 공식적인 닉네임은 장미의 도시이다.

1889년 포틀랜드 개척자 헨리 피톡의 아내 조지아나 피톡이 친구들을 초대하여 정원에 핀 장미들을 보여준 이후로 더 포틀랜드 로즈 소사이어티가 만들어졌고 1907년부터 공식적으로 장미 축제가 개최되었다.

축제 기간 중에는 시내 퍼레이드, 푸드 코드 축제, 자동차 경주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나 올해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서 온라인을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웹사이트에서 미리 행사를 살펴보는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