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노인과 교육자에게 코로나 백신 1월 23일부터 접종 시작
오레곤 보건국은 “코로나 백신을 노인과 교육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화요일에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는 “교육자들과 65 세 이상의 사람들이 1 월 23 일부터 백신을 맞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레곤은 현재 의료 종사자, 응급 처치 자, 장기 요양 시설의 거주자 및 직원을 포함하여 1A 단계에서 우선순위를 정한 사람들에게 예방 접종을 하고 있다.
1A 단계에서는 약 50만 명의 오레곤 인들이 접종을 받게 된다.
지난 수요일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는 살렘 박람회장에 마련된 임시 접종 소를 방문해서 “우리는 가능한 한 빠르고 효율적으로 접종을 맞출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레곤 병원 및 보건 시스템 협회 (OAHHS)의 회장 겸 CEO 인 베키 헐트 벌씨는 “주 정부에서 빠른 접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