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콜롬비아 교도소, 한 재소자 코로나로 사망

오레곤 콜롬비아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한 재소자가 코로나-19 확진 이후 사망했다.

주 교정국은 “콜롬비아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50세의 한 재소자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교정국에 따르면 이 재소자는 오레곤 주에 교도소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24번째 재소자라고 밝혔다.

코로나 팬더믹 현상 이후 오레곤 지역에서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곳 중에 하나가 바로 교도소이다.

주 교정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인 면회 금지, 교도소 수용인원 제한, 코로나 테스트 증가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확진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