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화이자 코로나 백신 오레곤 첫 도착

12월 10일 FDA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이 오레곤에
첫 도착했다.

이번에 도착한 백신 첫 분량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등록한 첫 업체인 레거시
헬스에 공급됐다.

14일 레거시 헬스 두 지점에 각각 약 천 회 분량이 전해졌으며 카이저와 OHSU 병원에는
이번 주말경 추가 백신이 공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는 “오레곤에 도착한 코로나 백신은 우선 의료 보건 종사자와 장기
요양 시설 거주가들에게 백신이 접종된다.”라고 밝혔다.

오레곤 보건국 책임자 패트릭 앨런은 “일반 오레곤 주민들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는
시기는 몇 달 정도 걸린 것”이라고 밝히며 “백신 접종 여부에 상관없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기본 안전 지침 사항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이자 백신의 추가 공급량은 오는 12월 22일과 29일경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긴급 승인 사용 허가를 받지 못한 모더나 백신은 이번 달 말 경 오레곤에 첫 도착 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