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즈보로에 거주하는 은퇴 변호사 탈세혐의로 징역 2년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힐즈보로 출신의 은퇴한 변호사가 몇 년간 소득세를 내지 않아 탈세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미 법무부에 따르면 66세의 브루스 라몬은 IRS에 74만 4천339달러의 밀린 세금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법원 서류에 따르면 라몬은 하와이 호놀룰루에 있는 한 법률회사에서 30년 동안 상업적 소송 담당자로 일했으며
이후 2012년에 은퇴했고 힐즈보로 이사했다.

미 법무부에 따르면, 2012년 11월부터 2015년 12월 사이에 라몬은 전 배우자 명의를 사용해서 등록된 LLC를
통해 부동산을 매입하였으나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 미 검찰청에 따르면 그는 국세청 요원들을 따돌리기 위해서
숨어 다녔다고 밝혔다.

미 법무부에 따르면 결국 라몬은 최근 자신의 세 채의 임대 부동산을 매각했고, 매매 수익금에서 46만 달러를 IRS에
납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