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전문가 “추수감사절 가족 모임 자제하세요”

추수감사절은 미국에서 가족들이 모여 만찬을 즐기는 할러데이이다. 그러나 올해 추수감사절은 함께 가족들 모임을
가져야 할지 대다수의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다.

개비 누 네드는 “어머니가 해주시는 저녁을 정말 그리워 하지만 어머니가 아프길 바라지 않는다.”라고 밝히며 “올해
추수감사절에는 가족 모임을 하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레곤 주립대학의 글로벌 보건 교수인 천후에 치씨는 “할러데이가 힘든 시간이 될 거다”라고 말 밝히며 “코로나 사태가
6개월 이상 길어지면서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이미 유행성 피로를 겪고 있다.”라고 말했다.

“가족이 모이는 것은 극히 중요한 일이지만 올해는 가족과 만나는 것보다 서로의 안전을 위해서 만나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치 박사는 “모임을 가질 때는 모이기 14일부터 자가 격리를 하고 모임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공기 정화기를 돌리는 등 최대한 여러 가지 안전 조치를 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아무리 안전 조치를 실시한다고 해도 실내에서 모임을 가지는 것은 위험하다고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