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냉방 센터 코로나 팬더믹으로 개방하지 못해

최근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와서 오레곤 지역이 100도를 넘나들면서 열 주의보가 내려졌으나 예년과 달리
지역 냉방 센터가 개방하지 못하고 있다.

CDC는 지난 4월 코로나-19 관련 안전 지침을 발표하면서 충분한 물리적 거리와 환기 및 위생 시설을
제공하지 않는 한 냉방센터의 개방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멀티노마 카운티는 “냉방 센터가 문을 열지 못하고 있으나 다른 구호물품들은 현재 배포 중이다.”라고 밝혔다.
포틀랜드 공동 노숙자 서비스 사무소의 데니스 테리올트 씨는 “코로나 팬더믹 Cares Act 법으로 인해서
사전에 많은 물자들이 사전에 비축되었다.”라고 밝혔으며 “지역의 노숙자 커뮤니티와 자주 협력하는 홍보팀들이
폭염 기간 동안 물자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올드타운에 있는 블랑쉬트 하우스의 스콧 커먼 상무는 “블랑쉬트 하우스는 아무 질문도 받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음식과 은신처를 제공한다.”라고 전했으며 “노숙자들은 갈 곳이 더욱 없어졌다. 코로나 팬더믹 현상
으로 모든 것이 잠겨 있어, 그들은 실내가 제공되는 냉방 센터나 기타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멀티노마 카운티는 노숙자뿐만 아니라 취약 계층과 노년층에 선풍기와 보급품을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