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니어 퍼시픽 칼리지와 오레곤 요리 인스티튜티 문 닫아

오레곤 파이오니어 퍼시픽 칼리지(Pioneer Pacific College-PPC)와 오레곤 컬러니 인스티튜트
(Oregon Culinary Institute- OCI)가 문을 닫는다.

오레곤 교육부에 보낸 서한에 따르면 “7월 말에 스프링필드, 포틀랜드, 비버튼에 있는 캠퍼스를 폐쇄하고
131명의 직원을 해고한다.”라고 밝혔다.

PPC 대학의 인사 담당자인 체리에 베커 씨는 크리스틴 룬드버그 시장에게 “우리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감염으로 전례 없는 대유행을 경험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브라운 주지사가 시행한 주 전체의 운영 제한은
극적인 사업 손실을 초래했으며 코로나 팬더믹 현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그리고 사업이 언제 정상화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라고 폐쇄 배경을 설명했다.
PPC는 오레곤 비버튼에 메인 캠퍼스가 있는 사립 영리 대학으로 지난 1981년 설립되어 준 학사 학위 및
인증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으며 OIC는 지난 2006년 에릭 스트롬퀴스트와 브라이언 위키에 의해 처음 설립됀
포틀랜드에 위치한 요리학교로 요리 및 베이킹, 그리고 레스토랑 관리, 식품 서비스 산업 등에 대해서 수업해 왔다.

또한 이 요리학교는 오레곤 현지의 목장 및 어부들과 협력하여 현지 식재료를 공급하는 등 지역 레스토랑 산업의
발전을 위해 애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